2013년 1월 1일 화요일

무소음 쳇바퀴 진짜 소리안나게 하기

새벽 두세시가 되면 우리집 '해달마'의 쳇바퀴 소음 신공이 시작된다.

케이지를 살때 딸려온 쳇바퀴들은 무소음이라고는 하는데, 너트가 끝까지 조여지지
않는 것도(우리집 '해달마'는 시끄러운 쳇바퀴를 더 좋아하는거 같다) 있어 바퀴가 돌때마다 심하게 덜덜거린다.

쳇바퀴의 나사에 끼울 지우개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지우개의 가운데에 볼트를 끼울 구멍을 냅니다.
쳇바퀴에 안쪽에서 나사에 지우개를 끼운뒤 너트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예전보다 덜덜거림 없이 훨씬 스무스하게 돌아간다. 조용하다.
이로써 오늘은 조용한 밤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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