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일 화요일

완벽한 햄스터 은신처 만들어 주기

햄스터는 합사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채집통으로 만든 임시거처로 분리해 주었다. 그래서 임시거처에도 은신처도 만들어 보았다.

준비물은 티슈 혹은 화장지(냄세가 없고, 먼지가 적은것)
마트에서 파는 일회용 종이 국그릇.
플라스틱 용기는 파리바게트에서 주는 팥빙수용 그릇.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위에 사용할 종이 그릇이 아랫것보다 약간 커야 한다.

종이 그릇의 한쪽에 입구를 만들어 준다.
종이그릇 밑바닥은 위쪽으로 높게 만들어져서 아래층 공간은 충분하다.
입구 반대쪽 바닥에 적당한 크기의 구명을 내준다.
구멍이 작으면 알아서 크게 넓히니 크게 뚫을 필요는 없다.
위의 구멍도 우리집 '얌전이'가 뚫은 작품.

아래층에 티슈한장을 깔고 위층에는 접어서 가위로 자른 티슈조각을 넣어둔다.
햄스터가 알아서 필요한만큼 아래층으로 가져가 둥지를 완성한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햄스터는 아래층에 넣어두면 알아서  올라온다.


넘어지지 않토록 구석에 두고 배딩으로 잘 마무리한다.
아래층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맨위는 요즘은 잘 안쓰게된 야자수 껍질 집을 덮어줬다.


이로써 비좁긴하지만, 복층구조 원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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